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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조물 및, 창틀등 , 대문등의 발전사.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3-11-20
- 조회338회
본문
1960년대 이전~ 1972년도 까지의 대문 재질 :
철앵글후렘 왁구,틀. STEEL ANGLE, 판넬은 냉연철판, 23#, 24# 틀은 용접, 철판과 후렘은 리벳. 4.2파이 둥근머리 리벳, 접합. 리벳 간격은 90mm ,13/8 후렘은 38x38 앵글 x 틀은 25mm 앵글
리벳 접착시 유의 사항.
모서리 부터 드릴링 하고 모서리 부터 리벳팅을 하면 점점, 가면서 철판이 우그러짐.
양쪽 4곳 모서리 리벳팅 한곳씩 하고 대문의 정중앙 에서 시작 외곽으로 나오며 리벳팅 하면 판판하게
정상적으로 철판이 울지 않고, 매끈하게 제품이 마무리 됨.
1972년~ 1975 사이.. 앵글 후렘에...23# 철판을 지그 자그로 절골하여 리벳팅하여 제작함.
1973년~ 1979 사이 후렘 철 파이프 30x30, 25x25, 38x38 를 이용하여 전기용접이나. 산소용접으로 틀을 짜고,
23# 철판을 지그 자그 절곡 하여 아래위, 모서리를 용접하여 제작.함
1975~ 1980 사이 후렘을 23# 냉연철판으로 절곡하여 대문을 제작함.
한때.. 대문판넬 부분으로 로구로 PIPE 제작하기도 함.
그후 스탠 대문도 나타나기 시작함.
창틀 부분은 70년대 이전은 내창이나 외장을 전부 목재로 제작 설치 하였으나,
70년대 초 백색 알미늄이 국내 생산 내창은 목재, 외창은 알미늄 창호로 대체됨.
80년대.. 외창재료료, 프라스틱창이 출현, 용접식 창 조립식 창.
알미늄 창호도, 창틀은 백색 70mm, 마루창틀은 80mm 현관문은 100mm bar 사용,
그 다음.............통칭칼라 샷시.
또 그다음 스탠 칼라..샷시.
또 또 프라스틱 샷시.
또,또, 또, 스탠 샷시.ㅇ
70년대 초 학교 창틀은 스틸 창호였음.
